히엘페이, 테이블오더 대규모 업그레이드 진행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히엘페이가 UI와 기능을 대규모 업그레이드한 테이블오더를 선보였다.
전자영수증을 탑재했으며, 테이블오더 선불형 매장에서 결제를 완료한 고객이 직원에게 영수증을 요청하지 않아도 QR 스캔 한 번으로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다.
자리에서 바로 발급한 영수증으로 영수증 리뷰도 작성 가능해 리뷰이벤트 참여도 더욱 용이해졌다.
인터페이스 UI 디자인도 개선했다. 기존의 UI 디자인은 정형화된 UI 디자인이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세 가지 태마 색상과 라이트 다크모드 선택지를 제공하며, 테이블오더 배경 이미지를 매장에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무한한 매장 맞춤 커스텀이 가능하다.
히엘페이 관계자는 "테이블오더는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주문 실수 방지, 매장 동선 간소화, 구인난 해결 등 다양한 장점으로 이제는 신규 사업장의 필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만큼 어느 매장에나 잘 어우러지는 테이블오더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엘페이 테이블오더의 세심한 기능적인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자영업자 사장님들의 편리한 매장 운영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히엘페이는 이번 테이블오더 업그레이드를 맞이해 최대 400만원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00020